퉁가네 퉁가네

원주 레스토랑 한 2년만일까요? 직장이 바뀌어서 그동안 단계동은 자주 못왔었는데... 오랫만에 간 마니는 더 예쁘게 가꿔져 있었네요. 그동안 변함없이 자리에 있어준 마니네요~ 임신한 동료의 마지막 송별회로 를 택했네요. 5시쯤... 예술을 사랑하는 여자원주단계동: 카페 마니(cafe mani)오늘은!! 단계동 카페 마니에 다녀왔어욤 친구의 서치맛집! 인스타그램에 #마니 검색하니 제주도만 왕창나와서 옴총 맛있게 먹고왔으니 후기남겨야지요~ 사실 친구 차타고 간 게 아니었으면 찾아갈 수 있었을까... Yoonstory♬♪[원주] 카페 마니(cafe mani)‘ 카페 마니 가봤어? ‘ ’ 아니. 아직 많이는 못 가봤어.’ ‘ ??? ‘ 그렇게 오게 된 카페 마니. 친구커플과 식사하러 왔다. 닮은 둘, 떠나기가 ..